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일리언 아포칼립스 (문단 편집) === 드라마 === * [[디파이언스(드라마)|디파이언스]] 외계인에게 침공당한 인류의 패색이 짙어지자 외계인한테 세계를 넘겨주느니 그냥 같이 죽자는 심보로 핵보유국끼리 전 세계를 목표로 핵탄두를 날린다. 그런데 정작 인류도 외계인도 살아남아 황폐한 지구에서 사이좋게 아웅다웅하는 줄거리다. 동명의 전혀 다른 영화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홀로코스트 당시 벨로루시 유대인들이 숨어 사는 이야기이므로 혼동하지 말 것. * [[스타게이트 시리즈]] 사실 이 작품은 '''에일리언이 아포칼립스 당하는''' 내용이다. 감히 지구를 건드린 가우울드는 결국 멸종당했고 레플리게이터는 소멸했으며 오라이는 종교적 믿음이 깨지면서 자멸했다. 그렇다고 지구에 우호적인 외계인은 멀쩡하냐면 그것도 아닌 게 토크라는 여왕이 죽어 종족 번식할 길이 없고 아스가르드는 유전병을 도저히 막을 수 없자 자신들의 과학기술력을 지구에 다 넘기고 '''자폭'''했다. 그동안 적대 세력은 지구에 함대 몇 번 들이밀어나 봤지 변변한 폭격 한번 못해봤다. 아주 못한 건 아니다. 아누비스의 함대가 지구로 쳐들어왔을 때 맛보기로 퍼부은 폭격에 발전시설 상당수와 7함대가 날아가긴 했으니까. 그 이후 반격에 30척이 넘는 우주함대가 전멸돼서 그렇지. 다만 평행세계를 다룬 에피소드에선 지구가 점령된 에피소드가 가끔 나오는데 당연히 SG-1에게 깨강정 나기 일쑤니. * [[제3의 눈(드라마)]](The Outer Limits) 메인 플롯도 타이탄인의 침투다. 그중 "The Deprogrammers"라는 에피소드는 외계인에게 정복당한 지구에서 주기적으로 세뇌당하며 고위급 외계인의 시종 생활을 한 인물을 다룬다. 주인공은 어느 날 인류반군에게 납치되어 아내와 재회, 아내의 노력과 반 세뇌 기술자의 도움으로 세뇌를 푼다. 그리고 주인에게 돌아가 의심받지 않고 그를 암살하는 데 성공한다. 그러나 알고 보니 모두 주인의 속임수.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일종의 연극을 한 것이며 또한 세뇌가 얼마나 가능한지의 실험 또한 겸하고 있었다. 주인공과 아내가 영원히 세뇌가 반복될 것을 암시하며 끝난다. * [[폴링 스카이즈]] 미국 독립정신 강조와 가족애가 좀 오글거리는데다 밀리터리적 개연성이 떨어져서 비판이 많은 작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